9/11~14일 집으로..1부

보통집은 년간 3번정도...간다
설,추석, 휴가...........
솔직히 집에 가는거는 기차만 타면 간다고 하지만
왠지 모를 몸에 피로감은 힘들다.....
그래도 가족을 만나기 위해 기차에 몸을 실었다.....
기차를 기다리는 영등포역에서.....이번 추석은 연휴가 다른때보다 짧아...
나도 금요일은 회사에 연차를 내고 하루 먼저 출발을 할생각으로 예매를 하고 조금 일찍 영등포역을갔다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들이 많아서 인지 목요일 밤이지만 많은 사람들을 볼수가 있었다
영등포역 철도 플래폼의 전경
기차가 오기전에 플랫폼에서 한컷 남겨본다...
후후~ 대합실에는 사람이 좀 보이더만 막상 내려오니 한적하네...
집에 도착하니  무려 새벽 3시 오늘도 역시 부모님이 마중을 나왔다...
집에서 아버지와 많은 이야기를 한거 같다
주제는 카메라.....어릴적 아버지가 사진은 찍으시는걸 어렴풋이 기억을 한다.아마 5살때는 자세한 기억은 없다.
하지만 이제 나더 사진에 취미가 생겼다....
지금은 사진을 찍으시지는 않는다....이유는 알수 없지만 아직도 사진이나 카메라는 좋아하신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나니 대화를 많이 하게 된다.....솔직히 아버지는 전형적인 경상도분이다....집에서 거의
말씀이 없으시다..... 같은 취미를 공유 했다는 이유만으로 참으로 많이 이야기를 아버지가 한거같다.
너무 늦은 시간이 되어 잠을 청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우리 어머니가 너도 카메라가 있고 동생도 새로 샀으니 집에 남는 카메라는
다른집에 줄수 있냐고 물어보신다.....솔직히 난 지금 카메라만 2대를 보유중이다(서브는 경품으로 받은거다.)
그래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방출을 하기로 했다...방출 하기전 마지막으로....
4년전에 이것도 역시 경품으로 받은 디카도 솔직히 기능도 없고 손떨림조차도 없고 그당시에는 카메라에 관심도
없어 많이 사용을 하지는 않았지만 방출을 한다고 하니 아쉽기는 매 마찬가지인거 같다...
잘가렴~새로운 주인에게서는 많이 사용하길......
내가 다닌 대학이다....집에 간 기념건 지금 조교로 일하는 학교 후배를 보기 위해서 갔다.....
예전에는 학교 오는길에 별루 였다...솔직히 학생이 학교는 좋아라 가는 경우가 있던가...
하지만 옛추억을 더듬을수 있는 시간을 보낸거 같다.
학교에서 후배와 이야기는 나누고 다른 약속이 있어 구미역으로 이동.....
구미역이 정말 많이 변했다....거의 올때마다 들리는 장소이지만 올때마다 조금이 변한다...신기신기..
구미역은 구미공단에서 일하면서 이번 추석을 위해서 떠나는 사람 구미가 고향이라 방문 하는 사람으로
사람이 많았다....
역시나 사람이 있어야 사람이 살아가는것 같긴하다.
친구와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기전에 시간이 남아 시장을 구경...^^
추석이라 정말 사람이 바글바글.....정말 사람 많다...마치 서울에 있는듯한 느낌 훗~
하지만 들려오는 경상도 사투리 ㅋㅋㅋㅋㅋ
참으로 김천가게에서는 하늘이 참 맑다 ....
추석이라서 인지 달이 참으로 크게 보인다.....
장망원렌즈 부재로 인한 달이 넘 작은게 아쉽지만....그래도 찍은게 어디냐 하고.....
이쁜거 같다....
어영부영 2일이 지나고 추석당일 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가서 선산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
후후~힘들었다....
하지만 오랫만 성묘니까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갔다....
할아버지,할머니 묘.....어릴때부터 할머니,할아버지와 거의 같이 살아
성묘를 가니 참 기분이....머라고 해야 하나 우울했다....
선산에서 바라본 풍경...................
후~먼가 도시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
한적함...느림....
후후~간단한 1부를 종료...
2부는 언제 작성하니 ㅠ.ㅠ





by 헬이 | 2008/09/16 13:09 | 기억...그리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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